설악산 공룡능선 준비

일상 · 발행일 2022. 9. 9. ·

안녕하십니까? 자유로운 러닝이 좋은 뜨락입니다.

봄부터 준비하던 설악산 공룡능선입니다.

드디어 출발일입니다.

식수. 공룡능선 구간을 아무리 찾아봐도 식수원을 잘 모르겠어서 일단 많이 챙겼습니다.

행동식. 충분히 챙겼습니다.

헤드랜턴, 보조배터리 충전되어있구요.

양말 2켤레 충분합니다.

지난번 지리산때 소프트쉘이 추워서 하드쉘도 챙겼습니다.

이번에 추가한 소프트쉘 모자입니다.

땀이 잘 마르게 생겼습니다.

블랙다이아몬드 장갑입니다.

네발로 기어야 하는 구간이 많다고 해서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경량스틱 말고 튼튼한 레키로 선택해서 가져갑니다.

지리산 종주때 매고갔던 클라터뮤젠 배낭 다시한번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조끼형 배낭으로 가져가볼까 하다가 식수조달이 어려운 환경이라 배낭무게가 3키로가량 무거워져버렸습니다.

이상하게 조끼형 배낭을 사용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네요.

다음에 지리산을 다시 간다면 조끼형 배낭을 가져가보려고 합니다.

안전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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