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올림픽 천변 공원 산책
일상 · 발행일 2023. 3. 14. ·
생업 패턴이 바뀌어 오랫동안 블로그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상암동쪽에서 업무를 하고 있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산책을 좀 했습니다. 아직은 겨울의 끝 자락의 느낌이 있지만 곧 녹음이 짙어질것 같습니다.

흐르는 강인지 고여있는 못인지 잘 모르겠지만 지도상으로는 개천으로 되어있네요. 엊그제 비가 와서 수량이 조금 늘었나봅니다. 여름이 되면 참 괜찮은 공간으로 거듭날것 같습니다.

가운데 작은 밤섬도 있고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노을캠핑장의 맹꽁이 차량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한대 봤습니다.

경적금지…

너른 공간이 참 많았습니다. 여름에 돗자리 펴고 놀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점심때 도시락을 사와서 먹어도 분위기가 좋을것 같고요.

아직은 겨울 끝자락의 느낌이지만 비가 두어번 더 오고 약 한달만 지나도 녹음이 많이 짙어질 이쁜 길이었습니다.
상암동 주변은 공원이 참 많아 산책하기 좋아보였습니다.
발목이 아프기전 상암동 주변을 러닝으로 뛰어서 돌기도 했는데 천천히 걸어도 볼거리는 참 많습니다.
빠르게 뛰면 뜀에만 집중해서 주변 풍경을 잘 보지 못했었는데 걷는것도 나름 얻는게 참 많은 운동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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