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에몬다 sl7 튜브리스 작업
일상 · 발행일 2022. 9. 24. ·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튜브리스 작업 이야기 입니다.

[자전거 타이어의 한계]
자전거 타이어는 타이어 + 튜브 조합으로 사용하는게 보통 일반적입니다.
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두껍고, 기밀성보단 내구성과 내압을 견디며 형상을 유지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있습니다.
튜브는 반대로 기밀성을 유지하고 공기압을 버티며 타이어를 밖으로 밀어내는 구조입니다.
이는 여러가지 펑크를 야기합니다.

[튜브]
관리를 잘해도 찝혀서 펑크가 나거나 터지거나 아주 약한 상처에도 펑크나서 때우거나 교체해야합니다.
타이어의 옆구리가 찢어지거나 하면 지속적으로 같은곳에서 펑크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튜브대신 기밀을 유지하는 실런트를 집어넣고, 튜브를 삭제하는 튜브리스 작업을 진행합니다.
첨 해보는 정비이고 자전거 정비에 아직 자신감이 없어서 공임주고 샵에 맡겼습니다.

본트레거 카본휠입니다.
휠을 카본으로 만들다니 신기한 세상입니다. 가볍고 강성이 나오며, 적당한 탄성을 주기때문에 고급자전거에
많이 사용됩니다. 저 사이사이의 구멍을 튜브리스 테잎으로 발라 매꾸고 벨브를 추가하여 작업합니다.

이번참에 앞뒤 타이어 점검 및 탈부착을 배웠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부분이고, 자전거 정비의 시작입니다.
자가정비 할 수 있는 부분은 천천히 배워서 점검하며 운행할 예정입니다.

저 래치를 빼서 앞뒤 엑슬에 결합해서 바퀴를 분리해냅니다.
저 부품도 잃어버리면 재구입해야하는 부품이라 잘 간수해야합니다.
로드자전거의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한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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