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암릉 치솟은 경남 거창 황석산 종주길
등산 · 발행일 2026. 8. 4. ·
등산로 트랙·시설 (공공데이터: 전국등산로 공간정보) · 🚩시종점 💧음수대 👁️조망점 🏠대피소 🅿️주차장 ⚠️위험 · 지도 © OpenStreetMap ⤓ GPX 다운로드
황석산(Hwangseoksan) 등산 가이드
한눈에 보기
| 지표 | 별점 |
|---|---|
| 접근성(대중교통·주차) | ★★☆☆☆ |
| 코스 난이도 | ★★★★☆ |
| 산에서 물·약수터 | ★☆☆☆☆ |
| 1박 필요 여부 | ★★★☆☆ (종주 시 1박) |
| 계절별 난이도 — 봄 | ★★★☆☆ |
| 계절별 난이도 — 여름 | ★★★★☆ |
| 계절별 난이도 — 가을 | ★★★☆☆ |
| 계절별 난이도 — 겨울 | ★★★★★ |
※ 출처: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 접근성·계절은 참고치
개요
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갤러리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 공공누리
황석산(Hwangseoksan)은 경상남도 거창군에 자리한 산으로, 정상부는 데이터상 1202m로 기록되어 있으며 인근 측점에 따라 1192~1216m 사이의 값도 함께 나타납니다. 북쪽으로는 북봉(1215m)이 솟아 있고, 서쪽으로는 금원산·기백산·거망산과 능선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산군을 이루고 있어, 황석산 단독 등정뿐 아니라 이웃 봉우리들과 연결한 종주 코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암릉과 육산이 섞인 지형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대표적인 단일 봉우리 왕복은 당일 산행으로 충분하지만, 금원산~기백산~거망산을 잇는 능선 종주는 거리와 소요시간을 고려할 때 1박 이상을 계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산세와 지형
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갤러리 · 공공누리
황석산 산군은 암봉과 능선이 뚜렷하게 발달한 지형으로, 정상부 일대는 날카로운 암릉 구간이 이어져 거창 지역을 대표하는 골산(骨山)형 산세를 보여줍니다.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봉우리 정보를 보면 황석산 정상(1202m) 외에도 인근 측점 기준 1192m·1210m·1216m 등 조금씩 다른 표고 값이 함께 확인되는데, 이는 정상부 암봉이 여러 개의 봉우리군으로 이루어져 있고 측정 지점에 따라 값이 미세하게 달라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북쪽으로 이어지는 북봉은 1215m로 별도 등록되어 있어, 정상 암봉과 북봉이 하나의 능선축을 이루는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서쪽으로 눈을 돌리면 금원산·기백산 능선이 이어지는데, 데이터상 기백산 정상부는 1357~1369m 구간의 값으로 기록되어 있어 황석산보다 한층 높은 고봉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측 코스 데이터에서 정상권 최고 고도가 1419m까지 나타나는 것도 이 능선 전체를 아우르는 지형 특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계곡부는 완만한 육산 형태를 띠다가 정상 인근으로 갈수록 급격히 암릉·바위지대로 바뀌는 것이 이 산군의 지형적 특징입니다.
등산의 느낌
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갤러리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471-27) · 공공누리
산행 초입은 대체로 울창한 숲길과 계곡을 따라 걷는 완만한 흙길로 이어져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금원산자연휴양림 방면에서는 문바위, 유안청폭포 같은 계곡 지형을 지나며 여름철에는 계곡물 소리와 그늘이 더위를 식혀주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권에 가까워질수록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져, 노출된 암릉과 급경사 구간이 이어지며 손을 짚고 오르는 구간도 나타납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사방으로 트인 조망과 함께 금원산·기백산·거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국내 암릉 산행 애호가들 사이에서 전망이 뛰어난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능선의 단풍과 암봉이 어우러진 풍경이, 겨울철에는 눈과 얼음이 덮인 암릉이 인상적이지만 그만큼 위험도도 함께 높아지는 것이 이 산의 특징입니다.
주요 코스(들머리별)
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갤러리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신안리) · 공공누리
| 코스(들머리→정상) | 거리 | 순고도차 | 추정 소요(편도) | 난이도 | 인기도 |
|---|---|---|---|---|---|
| 수망령 → 금원산 정상가는길 | 7.11km | ↕481m | 약 2시간 35분 | ★★★★☆ | ★★★☆☆ |
| 금원산 관리사무소 → 정상 | 11.06km | ↕889m | 약 4시간 15분 | ★★★★★ | ★★★★★ |
| 입구화장실 → 정상 | 12.85km | ↕918m | 약 4시간 45분 | ★★★★★ | ★★★☆☆ |
| 숲속의집 주차장 → 금원산 정상가는길 | 6.29km | ↕717m | 약 2시간 46분 | ★★★★☆ | ★★★★☆ |
| 산림문화휴양관 → 기백산 정상가는길 | 4.22km | ↕858m | 약 2시간 29분 | ★★★★☆ | ★★★★☆ |
| 용추사 일주문주차장 → 기백산 정상가는길 | 11.3km | ↕878m | 약 4시간 17분 | ★★★★★ | ★★★★☆ |
| 거망산 가는길 → 정상 | 7.73km | ↕797m | 약 3시간 16분 | ★★★★★ | ★★☆☆☆ |
| 청량사 입구 → 북봉 | 4.7km | ↕717m | 약 2시간 22분 | ★★★★☆ | ★★★☆☆ |
※ 출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100대명산 GPX(거리·고도·소요·난이도) · 인기도는 참고치
코스 1 — 수망령 → 금원산 정상가는길
경유: 수망령 → 용추계곡등산로 안내도 → 갈림길 3 → 금원산 정상가는길 → 갈림길 14 → 수망령 정자
들머리 접근: 수망령은 거창과 함양을 잇는 고개로, 대중교통보다는 승용차 또는 택시 이용이 일반적으로 편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갯마루에 소규모 공터가 있어 차량을 세울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정식 주차 시설로 등록된 데이터는 없어 방문 전 실경로 확인이 권장됩니다.
특징·추천대상: 다른 코스에 비해 순고도차가 상대적으로 낮아 능선 산행의 부담이 덜한 편이며, 이미 일정 고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능선 조망을 비교적 짧은 구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체력 부담을 줄이면서 능선 산행을 경험하고 싶은 산행객에게 적합한 코스입니다.
코스 2 — 금원산 관리사무소 → 정상
경유: 금원산 관리사무소 → 금원산 자연휴양림 매점 → 문바위 → 화장실 → 갈림길 5 → 갈림길 6 → 지재미쉼터 → 갈림길 8 → 갈림길 9 → 갈림길 10 → 금원산 등산안내도 → 갈림길 12 → 정자 → 갈림길 18 → 샘터
들머리 접근: 금원산자연휴양림 입구에 버스정류소(금원산자연휴양림)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대표적인 들머리입니다. 휴양림 관리사무소 주변에 차량 진입로가 있어 주차도 비교적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추천대상: 매점·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이 코스 초중반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초행자도 비교적 안심하고 오를 수 있는 정규 등산로입니다. 문바위 등 볼거리가 있는 계곡 구간을 지나 정상까지 이어지는 긴 코스로, 하루 산행으로 이 산군을 대표하는 코스를 온전히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됩니다.
코스 3 — 입구화장실 → 정상
경유: 갈림길 2 → 벤치2개 → 현성산 암릉 → 현성산 → 갈림길 6 → 갈림길 7 → 갈림길 8 → 갈림길 9 → 갈림길 30 → 갈림길 31 → 선녀담 → 입구화장실
들머리 접근: 이 코스는 현성산을 경유하는 능선을 포함하고 있어, 인근 계곡 진입로를 통해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이 무난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주차 여건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징·추천대상: 현성산 암릉 구간을 포함해 8개 코스 중 거리가 가장 긴 편에 속하며, 암릉과 능선을 번갈아 걷는 변화감 있는 산행이 특징입니다. 선녀담 등 계곡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체력에 자신이 있고 긴 산행을 즐기는 경험자에게 적합합니다.
코스 4 — 숲속의집 주차장 → 금원산 정상가는길
경유: 숲속의집 주차장 → 여성안심화장실 → 금원산 휴양림내 안내표지판 → 갈림길 4 → 휴양림 내 화장실 → 금원산 기백산 등산안내도 → 갈림길 7 → 갈림길 8 → 갈림길 9 → 유안청폭포 → 갈림길 11 → 갈림길 12 → 갈림길 13 → 금원산 정상가는길 → 금원산 동봉
들머리 접근: 숲속의집 주차장이라는 명칭대로 자체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원산자연휴양림 권역에 속해 있어 앞서 언급한 버스정류소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징·추천대상: 여성안심화장실, 휴양림 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유안청폭포라는 명소를 지나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계곡 풍경을 즐기며 오르기 좋은 코스입니다. 가족 단위나 편의시설을 중시하는 산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코스 5 — 산림문화휴양관 → 기백산 정상가는길
경유: 산림문화휴양관 → 갈림길 8 → 기백산 정상가는길 → 갈림길 10 → 벤치2개 → 기백산 정상
들머리 접근: 산림문화휴양관은 숙박 시설을 겸한 시설로, 차량 접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추천대상: 8개 코스 중 거리는 가장 짧은 편이지만 순고도차가 858m에 달해 단거리에 고도를 압축적으로 올리는 급경사형 코스입니다. 짧은 시간에 기백산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산행객에게 적합하나, 급경사 구간에 대비한 체력과 장비가 필요합니다.
코스 6 — 용추사 일주문주차장 → 기백산 정상가는길
경유: 용추사 일주문주차장 → 표지목 → 갈림길 3 → 용추계곡등산로안내도 → 벤치2개 → 기백산 정상가는길 → 벤치3개 → 갈림길 10 → 전망대 → 누룩덤바위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안내 → 제2누룩덤바위 → 전망데크 → 갈림길 18 → 갈림길 19
들머리 접근: 용추사 일주문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접근이 편리한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찰 진입로를 따라 도로가 정비되어 있어 접근성이 양호한 편입니다.
특징·추천대상: 전망대와 누룩덤바위, 제2누룩덤바위, 전망데크 등 조망 명소가 코스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오르는 내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용추사라는 사찰을 함께 둘러보고 싶은 산행객, 그리고 전망을 중시하는 산행객에게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코스 7 — 거망산 가는길 → 정상
들머리 접근: 거망산 방면 들머리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접근이 일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별도의 정식 주차장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아 인근 마을 도로변 여건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징·추천대상: 8개 코스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하며, 능선을 따라 오르는 구간이 길게 이어져 체력 소모가 큰 편입니다. 금원산·기백산 능선 종주를 계획하는 경험 많은 산행객에게 적합한 코스입니다.
코스 8 — 청량사 입구 → 북봉
들머리 접근: 청량사 입구는 사찰 진입로를 통해 접근하며, 사찰 방문객을 위한 소규모 주차 공간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중교통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여 자가용 또는 택시 이용이 무난합니다.
특징·추천대상: 황석산 북봉으로 직접 이어지는 코스로, 사찰 경내를 지나 비교적 짧은 거리에 고도를 올리는 구성입니다. 정상 암릉보다 북봉 조망을 목표로 하는 산행객, 또는 사찰 탐방과 산행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난이도·노면·주의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준으로 황석산 관내에서 등록된 데이터상 최고 난이도는 “어려움”이며, 실측 GPX 코스 데이터로도 8개 정상권 코스 중 절반 이상이 최고 난이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노면 정보는 별도로 등록되어 있지 않으나, 코스별 상세에서 확인되는 “현성산 암릉”, “누룩덤바위”, “제2누룩덤바위” 등의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정상권 곳곳에 노출된 암릉·바위 구간이 존재합니다. 이런 구간은 우천 시 미끄러움이 크게 증가하고,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해 위험도가 급격히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공데이터상 위험지역·조망 지점·들머리/날머리로 별도 등록된 POI는 0개로 집계되어 있으나, 코스별 상세에는 전망대·누룩덤바위·전망데크 등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지점들이 실제로 확인되며, 화장실(여성안심화장실 포함)도 금원산자연휴양림 권역 코스에서 여러 곳 확인됩니다. 다만 산 전체를 기준으로 음수대(약수터)는 0개로 집계되어 있어, 산행 중 식수를 보충할 수 있는 지점이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거리와 소요시간
관내 등산로 총연장은 여러 코스를 합산한 값으로 62.3km에 달하며, 이는 단일 코스의 거리가 아니라 황석산 권역 전체 등산로망의 합계임에 유의해야 합니다. 등록된 7개 구간(행정동 기준) 중 대부분이 “쉬움” 난이도로 표시되어 있으나, 이는 정상권으로 직접 오르는 실제 코스 난이도와는 별개로 행정구역 단위 집계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실측 GPX 기준 정상권 코스는 편도 약 2시간 20분에서 최장 4시간 45분까지 다양하며, 데이터상 관내 전 구간 누적 소요는 상행 1108분·하행 766분으로 집계되어 평균 상행 페이스는 약 18분/km로 계산됩니다. 이 누적치는 특정 코스 하나의 소요시간이 아니라 등산로 전체를 합산한 값이므로, 실제 코스 선택 시에는 위 코스별 표의 편도 소요시간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표적인 단일 봉우리 왕복 산행은 당일 산행으로 충분하나, 금원산·기백산·거망산을 연결하는 종주 산행은 총 거리와 소요시간을 고려할 때 1박 이상을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는 길(대중교통·주차)
황석산 산군은 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로는 접근할 수 없으며, 서울 남부터미널이나 대구 서부터미널 등에서 거창 방면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한 뒤, 거창 시내에서 금원산자연휴양림 방면 지역 버스나 택시로 환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공데이터(TAGO)에 등록된 들머리 인근 버스정류소로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이 확인되며, 이 정류소를 기준으로 금원산 관리사무소·숲속의집 주차장 등 휴양림 권역 코스 들머리에 도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공데이터상 등록된 정식 주차장은 0개로 집계되어 있어, 실제 현장의 주차 여건은 방문 전 KakaoMap이나 Naver Map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외국인 여행자의 경우 구글맵(Google Maps)은 국내 도로·대중교통 정보가 부정확한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카카오맵(KakaoMap) 또는 네이버맵(Naver Map) 앱으로 실제 경로와 대중교통 시간표를 재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시즌·날씨·장비
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갤러리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로 623) · 공공누리
황석산 산군은 봄과 가을철 산행이 비교적 무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가을철 단풍이 능선 암봉과 어우러지는 경관이 뛰어난 시기로 꼽힙니다. 여름철에는 계곡 구간의 그늘과 시원함을 즐길 수 있지만 무더위와 습도로 인해 체력 소모가 커질 수 있어 충분한 식수 준비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에는 정상권 암릉 구간에 결빙이 발생하기 쉬워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므로, 아이젠과 스패츠 등 동계 장비 없이는 산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장비로는 발목을 보호하는 등산화, 충분한 식수(음수대가 없으므로 필요량 전부 지참), 우천·저체온 대비 방수 재킷, 겨울철 아이젠·스패츠, 그리고 능선 구간의 긴 소요시간에 대비한 헤드랜턴과 여분 배터리를 권장합니다.
외국인 여행자 팁
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갤러리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계곡로 494-6) · 공공누리
황석산은 로마자로 Hwangseoksan, 인근 봉우리는 각각 Geumwonsan(금원산), Gibaeksan(기백산), Geomangsan(거망산)으로 표기되며, 북봉은 Bukbong(북봉)으로 안내판에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 들머리인 금원산자연휴양림은 Geumwonsan Natural Recreation Forest로 표기되고, 용추사(Yongchusa), 청량사(Cheongnyangsa) 등 사찰 명칭도 함께 알아두면 길찾기에 도움이 됩니다. 별도의 입산 허가는 필요하지 않으나, 금원산자연휴양림 등 산림청 자연휴양림 구간은 소액의 입장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현지 매표소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금원산자연휴양림 권역 코스(관리사무소·숲속의집 주차장 코스 등)에 여러 곳 마련되어 있으나, 식수대는 공공데이터상 0개로 집계되어 있어 산행 전 충분한 물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지도 앱은 구글맵보다 카카오맵(KakaoMap)이나 네이버맵(Naver Map)이 한국 내 등산로·대중교통 정보를 훨씬 정확하게 제공하므로 이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정상권 암릉 구간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단독 산행보다는 동행 산행을 권장하며, 휴대전화 배터리와 비상 연락 수단을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변의 다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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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날 암릉 치솟은 경남 거창 황석산 종주길위치
문의·연락: bumseok.view [at] gmail [dot]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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