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스마트워치

장비 · 발행일 2022. 10. 2. ·

[기록]

애플워치를 수년간 착용했습니다.

NRC라는 앱을 이용해 달릴때 기록해서 분석하곤 했습니다만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GPS정확도도 틀어지고, 달린 거리보다 실제 거리가 더 적었습니다. 이는 가민도 어느정도 문제를 가지고는 있습니다.

심박수와 그래프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고스란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정말 쥐어 짰습니다.

[분석]

뭐든 잘하려면 지금 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아가면서 개선하고 바꾸고 노력해야 잘해집니다.

가민 시계는 내가 지금 하고있는 운동이 적절한지, 페이스는 어떤지, 남들은 얼마나 뛰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최소한의 데이터를 수집해보고자 착용핬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민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운동을 개선해서 10k 달리는데 1시간 이내로 들어왔습니다.

다소 투박하고 예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좀 큽니다.

80퍼센트의 배터리로 18일을 지속합니다.

액정의 품질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닙니다.

[배터리]

애플워치를 내려놓게 된 이유가 배터리의 지속력입니다.

애플워치는 많이 써야 24시간, 2022년10월 기준 나온 애플워치 울트라도 많이 가야 2-3일 갈것입니다.

저처럼 운동을 지속하거나, 종주산행을 할때는 아마도 배터리 드레인속도가 어마어마

결국 무박2일 종주같은 산행의 트래킹 로그는 애플워치 울트라로도 남길 수 없습니다.

가민피닉스7x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21일 이상 지속합니다.

gps를 켜고 주행하는 종주산행에서 약 14시간정도 했을때 소모되는 배터리는 30%정도입니다.

2박3일 산행에도 배터리는 문제가 없습니다.

[결론]

매일 러닝1-2시간정도의 운동정도는 일반적인 어떤 스마트워치를 이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저처럼 실외 체류시간이 많은 운동이나 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배터리 사용시간을

고려하여 선택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실외에서 중간중간 쉴때 배터리를 충전해가면서도 산행을 해봤지만 정말 못할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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